이용우

product, engineering.

어렵고 복잡한 일에 해자가 있다고 믿는다. 고로 그런 일을 해야 한다. 쉬운 길은 누구나 갈 수 있고, 누구나 갈 수 있는 길은 결국 흔해진다. 어려워서 사람들이 피하는 자리, 명확한 답이 없어서 손이 안 가는 자리에 시간을 써야 한다.

모호한 것을 싫어하고, 병목을 깨부수고 선명하게 만들 때 재미를 느낀다. 부서진 것을 고치고 다시 세우는 과정에 끌린다. 완성된 로켓보다 차라리 망가진 시스템을 택하겠다. 오늘 하루 체크리스트는 모두 수행해야 하고, 그 과정이 명백히 내 통제 안에 있을 때 성취를 느낀다.

모든 글은 본인이 직접 썼나요? 아니오. 직접 문장을 쓰기도 하고, 원문의 단락을 붙여 넣기도 합니다. 글을 쓰면서 생각하고 배운 것을 정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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